7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 전철유치를 위한 박윤국 시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가산면 주민 대표의 꽃다발 전달과 함께 시작된 대화에서 박 시장은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앞으로의 포천의 시정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듣고 관련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모두 발언을 통해 박 시장은 “35만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광화문 광장 결의대회까지 15만 포천시민이 하나가 된 결과 포천에 전철유치가 가능했다”며 “포천시민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이날 대화에서 박 시장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및 역사문화공원 설치 △지방도 360호선(하송우~마산간) 도로 확포장 사업 조속시행 △농업회사 법인 ㈜가농바이오 악취관련 민원 등 지역 현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 관련 부서와 협의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산면의 역사문화의 전통은 포천시 전체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를 유지·발전시키는 한편 가산의 농특산품과 교통여건을 활용해 자생적 발전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며 “2019년도는 인구 35만의 도시 포천, 숲과 물의 도시 포천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선언으로 열린시정, 열린대화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