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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숙박·목욕장업 안전시설 지도·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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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3. 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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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숙박업소 및 대형 목욕업소 20개를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업소로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전 방위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천시 안전총괄과, 각 분야 자문단, 포천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한다. 기타 지적사항 및 점검결과는 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력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주요 점검사항은 공중위생분야 대형업소에 대한 건축물 안전, 전기, 가스, 소방, 보건위생, 공중위생시설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대형 화재사고에 대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결과에 따라 적합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포천시 식품안전과 공중위생팀은 점검대상 업소관리자에게 점검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사전에 안내하고 안전을 강조했다.

포천시 강효진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대형사고 등으로 시민의 불안이 큰 상황이므로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사람이 먼저’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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