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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 특급 관광명소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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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3. 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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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 협곡 끼고 굽이굽이 절경, 역사와 문화, 생태 등 풍부한 볼거리도 한몫
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나라장터 여행서비스 개시(임진강
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나라장터 여행서비스 개시(임진강 주상절리)/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이 현무암 협곡을 끼고 굽이굽이 절경 자아내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나라장터에 올려 여행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세계적인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해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올 7월 유네스코 실사를 앞두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은 한반도 내륙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현무암 협곡이 특징으로 연천군의 지질·지형뿐만 아니라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부터 한국전쟁 유적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생태 등이 풍부한 볼거리로 간직되고 있는 곳”이라고 했다.

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나라장터 여행서비스 개시(고문리
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나라장터 여행서비스 개시(고문리협곡)/제공=연천군
또한 평야지대 밑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특이한 지형과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지질공원 여행이자 DMZ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연천군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교육 및 관광 등 여행서비스를 조달청 나라장터에 올려 초중고 학생들의 단체 체험학습은 물론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서비스 품목으로 올려 대표적인 지질·생태 명소는 물론 DMZ 관광을 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방법으로는 단체 20명 이상으로 나라장터에 신청을 한 이후, 연천군 담당자와 협의하여 코스 및 시간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숙련된 연천군 관광가이드가 탑승해 보다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다는 계획이다.

한탄강 지질공원에 대한 교육 및 관광 관련 문의는 연천군청 관광과 지질생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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