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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 실종’된 의정부시 가능동 고질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시 화단 조성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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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4. 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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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저해, 악취·위생문제 등 주민들 쓰레기 무단투기로 고통 극심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시청 수도과, 흥선동 허가안전과 및 동 직원 등 20여 명을 동원해 관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화단 조성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환경정비를 실시한 장소 가능동 15-410번지는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한편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위생문제로 지속적인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 곳이다.

이에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수도과의 장비(굴삭기)와 흥선동 허가안전과에서 단속을 위한 인력을 지원받아 무단투기지역을 깨끗이 정비하고 화단으로 조성했다.

이와 관련 남성범 의정부1동장은 “쓰레기 수거와 화단 조성에 협력해주신 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위생문제 등 너무 고통스러워 한다며 화단이 조성된 만큼 실종된 시민의식을 되찾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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