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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시연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군과 전남테크노파크가 드론을 공공서비스에 적용하고자 개발했던 실증기술과 운영매뉴얼을 선보인다.
이날 실증시연회는 4개 분야인 실종자 수색 및 안심귀가서비스 재연(천풍무인항공)를 비롯해 해양 조난자 구조(마린로보틱스), 연륙교 등 기반시설 점검(날다), 야산 발화현장 탐색(EFC)로 나뉜다.
분야별 실증사업을 진행했던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실증성과를 설명하고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해양분야와 산림분야에서는 실증현장에 실제 사람을 배치해 드론이 조난자 발견 시 열화상 모드로 전환 후 수색하는 일련의 과정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시연함으로써 사실감을 더한다.
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핵심수단인 드론을 공공서비스 분야에 직접 투입해 업무의 활용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행정 접목을 시도하는 등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실증시연회와 별도로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제12회 고흥우주항공축제와 연계한 G-드론체험전을 개최해 다양한 드론제품 전시 및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