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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계업종 중소기업 설계엔지니어링 상시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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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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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 설계·해석 기업지원 및 애로기술지원단 운영
전문기업 및 기관 전문가 활용 수요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전북도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인력·비용 애로 지원 해결을 목적으로 ‘중소기계산업 엔지니어링설계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설계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도, 익산시에서 지원하는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재)전북테크노파크(스마트융합기술센터)는 도내 기계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전문기술(설계·해석) 기업지원 수혜기업 및 컨설팅 수행 전문 기업(기관)을 모집 중이다.

도내에는 4차 산업혁명과 제조기술 흐름 변화에 따라 표준화, 단순 가공·조립에서 기획, 연구개발(R&D), 제품설계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는 추세로 전북 지역 제조업체의 엔지니어링 설계 지원 서비스 필요성의 목소리가 지속 됐었다.

(재)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 기계기업의 제조 혁신 도모를 위해 제품설계와 출시, 효율성 증대, 비용절감 등 현장 수요 맞춤형 엔지니어링 설계·해석 전문기술 서비스 지원으로 제품 성능 개선과 신제품 개발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상 기업에게 △설계지원(제품생산·제품개발을 위한역설계 및 설계) 및 △해석지원(시제품 개발·제품 성능개선 및 신뢰성 향상)을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각각의 수혜기업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전북테크노파크와 컨설팅 수행 전문기업(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엔지니어링 설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한 기업으로 기업에서 제출한 서류평가 및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대면평가를 통해 수혜 및 수행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강신재 전북테크노파크원장은 “엔지니어링 설계기반의 전문기술 기업지원을 통해 전북지역 기계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계 기업들에게 엔지니어링 설계기술 기반의 제품개발 전주기 기술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기업들이 신속한 제품 성능개선 및 신제품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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