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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中 중관촌, 교류활발...성공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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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5. 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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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중관촌(중국판 실리콘밸리) 업무협약 후속조치
중관촌 관계자, 8일 순천에서 창업전력 특강
순천시 청사전경
전남 순천시 청사전경.
중국 최대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북경 중관촌 관계자가 7~9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순천시를 방문한다.

6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설립’과 관련해 북경 중관촌을 방문해 사회조직연합회, 마네초지국제예술센터 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방문은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중관촌 핵심 관계자인 마네초지국제예술센터 진시쑨 회장, 중관촌 사회조직연합회 따이지엔 비서장, 도시공정연구원 유한공사 부사장 일행은 국가정원과 낙안읍성을 비롯해 광양항 주변의 산업시설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중관촌 관계자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8일 오후 2시 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입체영상관에서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자문위원인 따이지엔 비서장과 중관촌 진출기업인 출신 심재성 대표의 창업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중관촌의 발전을 이끈 창업전략과 창업에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기까지 창업 성공신화를 이끈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시 관계자는 “중관촌의 핵심 관계자들의 방문과 강연을 통해, 중관촌의 창업시스템 및 창업전략, 성공 노하우를 익히고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 구축을 위한 상호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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