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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남참게 40만마리 방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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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5. 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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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김해시 어린 동남참게 40만 마리 방류2
김해시가 14일 상동면 대동 선착장에서 주민과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참게 방류 행사를 열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15일 상동과 대동 선착장에서 주민, 어업인,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 동남참게 4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이번에 방류한 동남참게는 수산자원 선정에 있어 어업인들의 전수조사를 거쳐 결정했으며 동남참게가 성체가 되는 2∼3년 뒤에는 어가소득 증대와 하천살리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참게는 바위게과 참게속에 속하는 게로 크고 작은 하천 유역이나 바다와 가까운 민물에 서식하며 산란 전인 가을철에는 바다로 내려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식용 게다.

동남참게
동남참게 모습./제공=김해시
앞서 시는 2006년부터 매년 붕어, 메기 등 70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해 오고 있다.

석동원 시 농축산과장은 “어린 동남참게 보호를 위해 불법 어구 발견 시 철거하고 체장 미달 어린 고기는 포획 시 재방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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