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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 ‘2019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군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지원 컨설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융자금 이차보전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경영지원 컨설팅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역 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기존사업자 중 개선이 필요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같은 달 11일부터 4일간 창업기초, 소점포 마케팅, 세무실무, 고객서비스 등을 교육하고 이수자에게는 전문가가 5개월간 컨설팅, 현장관리, 매출점검 등을 지원한다.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재한 1년 이상 빈 점포를 임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세의 50%, 전세의 경우는 대출금리 적용금액의 50%를 최대 2년간 매년 3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사업’은 담양에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해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대출시 이자의 일정부분을 보전한다. 대출금의 약정이율 중 3%까지 최대 3년간, 매년 20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