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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한 전남도 및 서남권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종합발전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렸다.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은 ‘바다로, 세계로, 하나된 미래로’를 서남권 상생비전을 바탕으로 7개 분야 그랜드디자인과 지역 간 연계 협력사업 및 지역별 특화사업 등을 발표했다. 기본구상의 실행력을 강화할 사업추진방식, 민간자본 유치방안 등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남권의 상생 발전을 위한 큰틀이 마련되고 추진방향이 명확하게 설정됨에 따라 지역 간 공동사업 추진 및 연계·협력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산업·경제·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서남권이 함께 참여하고 힘을 합쳐야 비전을 완성할 수 있다”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발전의 기회를 선점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