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원시, 여성농업인 복지카드 ‘생생카드’ 지원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3001001877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5. 30. 10: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간 이용금액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확대
전북 남원시는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간 15만을 사용할 수 있는 생생카드 지원을 확대했다. /제공=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0일 남원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농촌에서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 병행에 어려움이 많은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관리 및 문화·학습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생생카드 지원대상을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만75세 미만 여성농업인으로 올해는 지원금액을 15만원 (2018년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시는 지난 3월까지 읍면동에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 접수를 받아 지원 제외대상 농업인을 제외한 1차 2300명의 대상자를 확정(사업비 3억 4500만원)했다.

올해부터는 NH농협 남원시지부에서 다음 달부터 자부담 2만원을 납부해 카드를 발급하면 스포츠용품점, 영화관, 수영장, 사진관, 서점, 화원, 미용실, 음식점, 화장품점, 주유소, 하나로 마트 등 총 37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희망인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