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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자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 5년 연속수상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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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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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일자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1억원 인센티브
2015년 특별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수상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전남 광양시가 3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상을 수상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일 광양시에 따르면 3일 서울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난해 자치단체별 일자리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시는 1차 서류 및 대면평가, 2차 대면 및 질의응답 평가 등 2차례에 걸쳐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지역 일자리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99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수요를 실시,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인력 262명을 양성해 주목을 받았다. 신중년의 직무분석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은퇴자 대체인력 뱅크 운영 등도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센티브로 받은 1억원은 신규 일자리사업에 재투자해 지역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시는 2015년 특별상을 시작으로 2016~2017년 최우수상, 2018년 우수상, 2019년 최우수상 등 5년 연속 수상해 일자리 최고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은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고 노사민정 협력 네트워크가 활성화돼 일자리 창출 기반이 튼튼한 도시”라며 “전국 최고의 일자리 도시를 위해 시책 발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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