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성군, 청년근속자 사업규모 대폭 확대...근속장려금 대상자 추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04010001438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04. 10: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반기 14개기업 15명지원...15명 추가확보
장성군청
전남 장성군청.
전남 장성군이 청년 근속장려금 대상자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지원 대상기업과 지원대상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4일 장성군에 따르면 청년 근속장려금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14개 기업과 15명의 청년을 선정·지원했고 추가 예산 확보로 인해 15명을 오는 14일까지 추가접수한다.

15명 채용 범위내 청년들은 근속장려금을, 청년채용기업은 신규채용과 기존 근속청년에 대한 지원금을 받는다.

청년 근속장려금 대상으로 확정되면 △1년차에 청년 300만원, 기업 200만원 △2년차에는 청년 300만원, 기업 150만원 △3년차에는 청년 400만원, 기업 150만원 △4년차에는 청년에게 500만원이 지급돼 청년 취업자 1명 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신청자격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지역 내 중소기업이다. 비영리법인 및 단체도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으로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취업자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로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방송통신·사이버·야간학교에 재학 중인 자, 마지막 학기에 재학 중인 졸업 예정자는 참여 가능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중소기업과 청년 취업자가 지역사회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추가예산을 확보해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