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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순천시에 따르면 뷰티인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순천의 K-뷰티를 선도할 인재 발굴과 뷰티 기능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피부, 헤어, 네일, 속눈썹, 메이크업 5개 분야 25개 종목을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뷰티경연대회를 비롯해 네일, 아로마 등 체험프로그램, 관람객들을 위한 환타지 메이크업 런웨이쇼, 25개 업체가 참여하는 뷰티산업전의 뷰티시연과 할인판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뷰티업종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뷰티모델과 기념사진 촬영 등이 운영된다.
시는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기량과 성적을 거둔 뷰티인 총 26명을 대상으로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 순천시장상을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뷰티 페스티벌을 통해 유능한 미용인 발굴과 국내 미용 기술 발전으로 K-뷰티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뷰티산업 발전에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