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기업 10여개 업체, 고흥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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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전남TP와 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관리운영 및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송귀근 고흥군수, 유동국 전남TP 원장, 국내 드론기업 10개사 대표와 고흥군 부서장 및 각 기업의 주요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는 고흥만 항공센터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9124㎥ 규모로 총 178억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 입주공간(25실), 창업보육실 및 기업지원 시설, 드론 체험장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1년 준공 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드론산업 육성 정책개발 및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전남TP는 드론지식산업센터 관리운영 및 기업지원 거점역할을 하게 된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게 되는 드론기업은 제조공장 설립 및 신규 일자리창출에 기여를 하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천풍무인항공을 비롯한 전남 드론기업 8개사와 서울 ㈜프리뉴, 충남 ㈜케이드론 등 10개 드론기업은 본사 이전 및 연구소, 제조공장을 고흥으로 이전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는 “드론기업이 고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하고 행·재정적인 지원을 포함해 기업지원을 위한 정부사업 유치 및 인프라 구축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동국 전남TP 원장은 “고흥군은 드론 요소기술 실증의 최적지”라면서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과 다양한 기술개발사업을 발굴 유치하고 기업투자와 연결되도록 군과 기업간의 거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