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축구팀과 15개 세팍타크로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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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이주민이 참가해 체육대회와 문화행사를 통해 어울리며 서로 하나가 되는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생활체육대회에는 18개 축구팀과 15개의 세팍타크로팀이 참가하고 문화행사에는 7개 나라 이주민이 참여해 각 나라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행사는 첫날 오전 8시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곡성 동악체육공원과 대황강체육공원에서 진행되고 개막식은 수억만송이 장미꽃이 만개한 곡성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오후 5시에 열린다. 개막식에는 난타와 필리핀 전통 공연으로 시작해 각 국의 퍼레이드행진. 각 나라 전통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이주민 체육대회를 통해 이주민들 간 소통은 물론 각 국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주민 간의 화합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살기 좋은 곡성의 이미지를 전국의 이주민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