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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해 12월 9일 새벽 0시34분께 김해시 내 한 빌라 1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D씨(25) 소유 오토바이를 훔친 것을 비롯해 같은 해 12월 6일부터 김해지역에서 노상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 5대(10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친구 사이로 오토바이를 훔칠 것을 공모하고 속칭 ‘마스터키’를 이용해 오토바이를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기름이 떨어지면 노상에 버리고 또다시 오토바이를 훔쳐 타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 3명을 대상으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