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남원시에 따르면 패스파인더 시범사업은 서울시 직장퇴직자, 귀농귀촌 희망자 등 경력 전환기의 신중년에게 여행을 통한 경력전환 기회를 제공해 남원에 살고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의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남원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생활과 여행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일정은 서울시 신중년과 남원시청과의 대화, 신중년과 남원시 귀농귀촌인과의 만남을 통한 남원 제대로 알기, 마을기업 대표자와의 간담회 등이다.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는 “서울지역 신중년의 경력전환을 고민하는 한 사람으로서 신중년에게 제2의 삶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신중년들의 남원 정착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신중년의 경력전환 여행을 계기로 남원시가 가고픈 도시, 찾고픈 도시, 살고픈 도시로 인식이 전환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