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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사회 안전망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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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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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복지센터 누적 상담 건 3106건, 채무 탕감 20억4900만원
찾아가는 서민금융복지센터 14개 시군 운영, 서민 편의증대
지난해 개소된 전북도 서민금융복지센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취약계층에게 채무조정, 재무상담 등을 제공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도 서민금융복지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형 서민금융복지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까지 3년간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누적상담건수 3106건으로 채무탕감액으로는 20억 4900만원, 채무탕감이 진행 중인 액수는 81억 7600만원에 달한다.

센터는 도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내 서민금융 관련 센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14개의 시·군에 ‘찾아가는 서민금융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시·군 상담수요에 맞게 주1일, 격주로 요일을 정해서 상담에 나서고 있다.

또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전북지부,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지부, 전북광역자활센터, 전북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전북센터, 노사발전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채무조정, 재무상담(교육) 및 유관기관의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등 늘어나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서 시·군청, 주민센터, 모자원,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금융사기예방 등 복지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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