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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익산시장은 19일 귀금속 보석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왕궁의 지식산업센터와 전북디자인센터를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귀금속 공용장비실과 입주업체 사업장과 왕궁보석가공단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익산 왕궁 귀금속 제조시설이 종로 귀금속판매센터로 판로개척과 수도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송재규 쥬얼팰리스협의회 회장은 “주얼팰리스 입점업체로 구성된 공동제조시설을 가동하기 위해 왕궁지식산업센터 2층에 현재 모집공고를 끝내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공동제조시설을 갖춰 보석의 도시 옛 명성을 찾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귀금속클러스터가 익산 보석산업의 중심이 돼 대한민국 보석관광산업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보석산업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백제 장인정신을 계승해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보석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디자인센터와 익산 왕궁지식산업센터는 2017년 12월 지상3층, 연면적 8507.21㎡(디자인센터동 4968㎡·공장동 3358㎡) 규모로 준공됐다. 전북디자인센터는 도내 디자인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역 내 귀금속산업육성을 위한 디자인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왕궁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형 임대공장으로 총 26실중 현재 4개실에 8개 업체가 입주했고 1층 4실에는 귀금속제조 공용장비 24종이 구축됐다.
왕궁 보석가공단지는 사업면적 14필지, 2만7043㎡ 규모로 13필지는 매각됐고 미 매각필지(동용리 775·8757㎡) 활용방안마련을 위한 지구단위변경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곳에 공공디자인 및 경관계획 수립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주변 보석테마 관광지와 연계한 산업관광형 국내 최초 보석마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