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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명물’ 낭만포차 4기 운영자 모집...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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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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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청년층 등 계층별 안배 선발
1차 서류평가, 2차 음식품평회로 최종 선정
낭만포차
전남 여수 종포해양공원일대에서 운영중인 낭만포차.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여수밤바다 ‘명물’ 낭만포차 제4기 운영자를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으로 인근 지역 주민 2명, 청년층 7명, 일반시민 6명, 차상위계층 1명, 장애인 1명, 다문화·북한이탈주민 1명을 대상으로 인근 지역 주민은 중앙동장과 동문동장이 추천하게 되고 청년층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문화원 진행되며 운영자가 직접 방문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사업자등록 중인 자, 접수일 기준 국세·지방세 체납자, 1·2기 낭만포차 운영자와 직계가족은 신청이 제외된다.

운영자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서류평가, 2차는 음식품평회로 서류평가에서는 선발인원의 3배수인 54명을 선정하고, 음식품평회에서 최종 운영자를 가리게 된다.

제4기 낭만포차는 기존 자리를 옮겨 올해 10월 1일부터 종화동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에서 개장할 예정으로 운영기간은 1년이며, 다음 1회에 한해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낭만포차 장소를 이전하게 됐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낭만포차가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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