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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이날 오전 해룡면사무소 신대출장소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포스코의 환경문제는 전남 동부권 전체의 환경문제”라며 “순천과의 경계를 맞대는 광양이나 여수의 환경은 단순히 지도상의 문제가 아니다”며 “전남 동부권의 공통된 환경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양에 건설되는 목질계화력발전소나 알루미늄공장도 시민의 생존권 문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지도상의 경계 문제가 아니다”고 거듭 강조하며 환경문제가 순천과 무관하지 않음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포스코의 환경문제는 제가 먼저 제기한 것도 아니고 이미 광양만권의 환경단체에서 제기한 사항”이라며 “국정감사는 민주당 소속 시장으로서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