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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미국 로케이션 매니저들이 25~26일 양일간 광양을 비롯해 여수, 순천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영상위원회와 전남, 서울, 부산, 인천, 충남 등 지역 영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LMGI 미국 로케이션 매니저 초청 팸투어’ 일환으로 이뤄졌다.
팸투어에 참여한 LMGI(Location Managers Guild of International) 매니저들은 모두 6명으로, 영화 ‘베놈’과 ‘캡틴아메리카’ ‘토르’ ‘배트맨 대 슈퍼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촬영지 섭외를 담당했던 매니저들이다.
이들은 25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를 시작으로 이순신대교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살펴보고 26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남영상위원회 한 관계자는 “한국영상위원회를 통해 2015년부터 ‘미국 로케이션 매니저 초청 팸투어’를 진행해 왔다”며 “이순신대교는 촬영장소로서 큰 메리트를 지니고 있으며 외국의 로케이션 매니저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영상위원회는 전남도 로케이션 데이터 구축,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등 영상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프로듀서 조합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화 및 드라마 관계자를 초청해 매년 4회 이상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