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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3시 39분께 김해시 외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B씨(32)소유 차량에 침입해 현금 50만원과 귀금속 등 5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4월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부산 김해 등지를 돌아다니며 9차례에 걸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780만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피해신고를 받고 탐문 수사 중이던 경찰에 의해 부산의 한 PC방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