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도서관, 4차산업혁명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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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여수시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웅천지구 내 어르신 문화체육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이순신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차례로 문을 연다.
문화체육센터는 어르신 건강과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2017년 12월부터 올 3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총 사업비 97억 2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3층 전체면적 2727㎡ 규모로 체력단련실, 상설스포츠실, 건강증진실, 카페,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조성됐다.
이순신도서관은 여수시를 대표하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건립을 목표로 2016년 9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오는 10월경 개관 예정이다. 사업비는 199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622㎡ 규모로 건립된다.
4차 산업혁명도서를 집중 비치하고 이순신을 주제로한 정보·통신 복합문화공간과 사물인터넷 등 모바일 기반 자동화 서비스 환경이 구축된다.
육아지원서비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1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지난해 1월 착공했으며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체험·자유놀이실, 육아정보 나눔터, 시간제보육실, 장난감대여실, 요리체험 프로그램실, 야외 모래장, 종합 놀이기구 등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잔여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웅천지구 문화·복지 융복합 단지에서 계층별 맞춤형 지원 사업이 활발히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