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역점시책 중심으로 시정 꾸려나갈 것
|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은 26일 민선 7기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년은 7대 추진 전략과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30만 자족도시 건설’과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새로운 30년, 더 큰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정 핵심목표인 ‘신산업 동력 창출로 미래 100년을 준비’ 등 7대 역점시책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은 임기동안 도시 정주기반을 확충, 도시개발사업 조기 마무리, 인서와 덕례, 도이2지구에 대한 추가 개발 등을 약속했다. 또 올해 안에 명당3지구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대근 지구’와 ‘도이 준공업지역’ 개발과 익신산단에 열처리지원센터 건립 및 중소기업 연수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자 세풍·황금·율촌산단에 신산업 동력 포스코 이차전지를 비롯해 전기자동차와 드론, 로봇 산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광양항에는 154킬로볼트 전력공급시설 설치와 해양산업 클러스터 구축 지원, 광양항 내부순환도로를 개설해 ‘세계10대 항만 진입’ 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민 중심의 체감형 생활복지 계획도 내세웠다.
정 시장은 출산·보육 거점시설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이 돌봄 센터 확충 △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창의공간’과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종합지원센터’를 건립 △ ‘중마권역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준공 △보건소 증축 및 골약동·광영동·광양읍·진월면 주민자치센터신·증축 △광영동·금호동·중마동 도서관, 다목적 복합체육관, 중마실내수영장 신축 등 생활SOC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로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저출산 극복 선도도시로 발돋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1등급’△포스코케미칼과 투자협약을 통한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 구축’ △와우, 광영·의암,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 △도립미술관과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개교와, 예술중학교 설립추진 등을 꼽았다.
정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 발전과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헤 시민과 함께하는 광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