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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살수차 ‘증차’ 도로 미세먼지 저감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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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7. 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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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은희)이 지난 1일 살수차 1대를 증차해 총 2대의 살수차로 도로 미세먼지 저감과 여름철 폭염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평상시에도 탄력적으로 살수차 2대와 함께 노면청소차 6대를 확대 운영해 도로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살수차는 기존 살수차와 달리 후방까지 살수할 수 있으며 살수 범위 또한 넓어졌다. 이와 관련 공단은 앞으로도 기존 살수차 업그레이드 및 증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공단 강은희 이사장은 “노면 살수작업은 비산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체계적인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통해 ‘의정부시 The G&B CITY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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