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다는 가는 관광구례로 발전시킬것
지리산 케이블카 환경부에 사업촉구 서명부 연말제출
|
4일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군수는 6개 분야 50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주요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분야별 대표 성과로 △천은사 입장료 폐지, 문척 축사 철거 문제 합의 △지역발전혁신협의회 등 각종 소통채널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134억원 사업비 확보 △전지훈련팀 110팀 연인원 3만명 유치 △국민임대주택 착공 △농관원 구례분소 개소 △제20회 산수유꽃축제 성공개최(작년 대비 관광객 3배 증가)를 꼽았다.
김 군수는 자연드림파크 2단지에 4개 공방 추가유치 및 유기농업 복합타운과 친환경 채소재배단지 조성 등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으로 제시했다.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5일장과 상설시장에 129억원을 투자해 특색 있는 관광형 시장 조성과 읍면별 15가구에서 20가구 규모의 공영택지를 조성해 귀농귀촌 인구를 유치하고 지역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례읍사무소 이전 등 도시재생 사업 추진 △국내 최대 생태공원 및 레저시설 조성 △지리산정원 흙집 단지 조성 △화엄사~반달곰체험장~지리산역사관을 이어 관광벨트화 하는 계획을 설명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환경단체를 설득하는 과정 중”이라며 “연말에는 사업 촉구 서명부를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