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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양읍 목성지구 아파트 6450세대 건립 첫삽...1490세대 우선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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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7. 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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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도시개발사업 10여년만에 '첫삽'
2개단지 2021년말 준공목표
광양 목성지구 부영아파트 기공식
전남 광양시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아파트 건립현장 조감도.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 목성도시개발사업 수립 10년만에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아파트 건립현장 6450세대중 1490세대를 건립하는 기공식을 4일 가졌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정현복 광양시장, 이용재 전남도 도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신명호 ㈜부영주택 회장 등 부영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로 건립될 아파트에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목성도시개발사업지구내 건립될 아파트는 총 6450세대로 임대 2181세대, 분양 4269세대 건립할 계획이다.

단계별로 옥룡방면 남해고속도로 인접부지 A-1블록 724세대, A-2블록 766세대 총 1490세대를 먼저 착공해 임대 2개 단지를 2021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양아파트도 단계별로 준공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그동안 시는 광양읍에 아파트가 없어 아파트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 첫 결실이 시작돼 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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