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로 하나 되는 ‘길’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국도비 120억여원 확보, 주요 현안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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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시장은 앞으로의 행보 또한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로 선정해 “‘열린혁신 감동365’의 지속적인 유지와 이를 토대로 인구 53만의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 기반 마련, 양주로 하나 되는 ‘길’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국도비 120억여원 확보로 인한 주요 현안사업 ‘탄력’ 등 나가야 할 길에 쉼은 없다”고 했다.
지난해 7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취임식도 전격 취소하고 태풍대비 비상체제를 진두지휘한 이 시장은 민선7기 5대 양주시장 취임 첫 업무를 재난 상황실에서 시작해 시민이 주인 되는 감동도시 양주 조성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다.
탈도 났다,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신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굵직한 사업들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도 했으나 쉼 없이 달려온 이성호 시장은 목 성대 수술, 허리 디스크 등 건강상 문제가 발생해 일시적인 병가도 써야 했다.
그러나 지난 6월 14일 업무 복귀 이후 7월 민선7기 1년을 맞이한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 ‘신 성장 기반 마련’이라며 또 다시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계획인구 53만명, 한반도의 중심이자 경기북부 신경제 거점으로 도약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핵심 발전축 남방동 일원 64만3921㎡ 규모의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지난해 12월 사업시행 승인 변경 고시를 마치고 실시계획 인가를 앞두고 있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또 양주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지난 3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5월 28일 경기도의회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 승인을 얻는 등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어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마친 후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는 등 오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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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단계 조성구간 공사 역시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광석택지개발지구와 장흥일영 도시개발사업 등도 시는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적극 동참, 획기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해 은현과 남면, 백석읍 일대 군사시설보호구역 1086만㎡(328만여평)의 해제를 비롯해 대법원의 토지개발 등기규칙 개정을 이끌어 내며 기업의 불필요한 등기비용을 절감시켜 기업들의 투자기반 환경이 조성돼 이 또한 개발 가능성으로 눈여겨 볼 대목이다.
특히 시는 △양주로 하나 되는 ‘길’,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과 관련 인구 30만, 나아가 53만의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필수 선결 요건인 ‘사통팔달 광역교통 인프라망 구축’을 중요 기반으로 설정, 조기 건설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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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주 옥정~포천 구간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검토를 진행 중으로 검토 완료 후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이 확정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양주~수원)이 지난 5월 민자적격성 심사를 통과, 6월 초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이르면 2021년 말 착공, 2026년 개통할 예정으로 시는 종착역인 양주 덕정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건의하는 등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간다는 계획이다.
도로 또한 사통팔달 동서남북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의 실시설계를 조속히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총사업비 신청 등 후속 조치를 동시에 진행시켜 연내 착공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말 개통 예정으로 김포와 파주, 양주를 잇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차질 없는 공사 진행과 서울~양주~연천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적극 요청하고 있으며 또 경원선 전철 회정역 조기 신설과 교외선 운행 재개통을 위한 관련기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중교통 또한 지난해 신설된 G1300번 광역 급행버스(덕정역~잠실환승센터)를 비롯해 올해 1월 G1200번(덕정~상봉역) 노선 신설 선정 등 서울행 광역 급행버스 추가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교통 소외지역의 노선 신설과 증설, 감동택시 운행 등 편안한 교통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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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확보를 위해 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국도비 확보 보고회 등을 개최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 이성호 양주시장은 “국도비 확보 성과는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능동적인 자세로 열악한 재정 극복을 위해 공모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국도비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 생활밀착형 문화체육복지 시설 ‘확충’으로 시는 65개의 문화체육복지 시설 조성 사업 중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삼숭실내체육관, 양주체육복지센터 등 16개 시설을 완료하고 양주스마트시티(U-City)복합센터 등 5개 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아트센터, 양주시 청년센터 등 13개 사업을 착공했으며 권역별 노인복지관, 어린이문화센터 등 31개 사업을 착공할 예정으로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발행된 양주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는 양주시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형 충전식 카드형태로 산후조리비, 경기도 청년배당, 출산장려금, 등 정책발행 39억원과 일반발행 20억원 등 총 59억원 규모로 발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7월 현재 62%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는 양주사랑카드는 일반발행액 20억원이 조기 소진 예상됨에 따라 시는 발행규모를 20억에서 61억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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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민중심의 시정운영 추진을 위해 민선7기 공약시민평가단을 발족, 시민과의 약속인 시장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실천계획서를 수립하는 초기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성원과 눈물겨운 배려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던 민선7기 지난 1년을 기점으로,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행정, 소통과 화합으로 더욱 살기 좋은 경기북부 최고의 도시로 ‘감동양주’ 조성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