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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여수시에 따르면 개관식은 오전 10시 센터 2층 체육관에서 여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경로당 분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립국악단이 축하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리고,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이어진다.
어르신문화체육센터는 2017년부 12월부터 올 3월까지 총 97억2000만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전체면적 2727㎡ 규모로 들어섰다.
1층은 탁구장과 당구장, 자원봉사실과 상설스포츠실, 2층에는 헬스장과 건강증진실, 다목적체육관이 있고 3층은 노래교실과 서예실, 뇌 스포츠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을 돕고자 옥상에 게이트볼장도 마련했다.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회원등록 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