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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도비 공모사업 2개소 추가 선정...2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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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7.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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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지원사업, 식품소재 및 반가공육성사업
고흥군 청사전경
전남 고흥군 청사전경.
전남 고흥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시설 기반 경쟁력 강화로 군민소득 3000만원 목표달성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잇따라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흥군은 올 하반기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 중 ‘식품소재 및 반가공 육성 사업’ 및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추가 선정돼 사업비 각 19억원, 7억원으로 총 26억원을 확보했다.

이처럼 식품가공 분야에 올해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산지 가공 산업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벼 건조·저장시설)은 벼 가공에 따른 현대화시설 기반을 확충하게돼 생산·유통 활성화와 지역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쌀 품질 고급화 유지 및 수확기 벼 매입 확대를 통해 고흥 쌀 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 가공 분야의 전략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군민소득 3000프로젝트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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