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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께 양산시 한 노상에서 술에 만취된 채 아무런 이유 없이 길 가던 주민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지팡이와 소주병으로 노상에 주차돼 있던 승용 차량의 유리와 본 네트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5일에도 술에 취해 노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의 유리와 주택 창문을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올해에만 이 같은 행패로 모두 69회에 걸쳐 112에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