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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45분께 창원시 진해구 한 주점에서 종업원 B씨(56·여)에게 업주를 찾아내라며 욕설을 퍼붓고 맥주병으로 때릴 듯이 위협한 것을 비롯해 지난 5월 16일부터 진해구에 있는 시장 상인과 영세주점 업주를 상대로 9회에 걸쳐 협박 및 재물손괴, 영업 방해, 무전취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선 경찰에 주거지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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