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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영세업주 괴롭힌 생활 주변 폭력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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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7. 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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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경남 진해경찰서는 29일 시장 상인과 영세주점 업주 등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생활 주변 폭력배 A씨(53)를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45분께 창원시 진해구 한 주점에서 종업원 B씨(56·여)에게 업주를 찾아내라며 욕설을 퍼붓고 맥주병으로 때릴 듯이 위협한 것을 비롯해 지난 5월 16일부터 진해구에 있는 시장 상인과 영세주점 업주를 상대로 9회에 걸쳐 협박 및 재물손괴, 영업 방해, 무전취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선 경찰에 주거지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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