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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심야 시간 영세식당서 현금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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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8. 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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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일 심야 시간 영세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A씨(46·밀양시)를 야간건조물침입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22일 오전 12시 31분께 창원시에 있는 한 영세식당에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해 간이 금고에 있던 현금 3000원을 훔쳤다. 또 같은 달 15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창원·부천·수원시 등을 오가며 같은 방법으로 영세식당만을 골라 침입해 9회에 걸쳐 1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 수사에 나선 경찰에 의해 밀양시에 있는 한 PC방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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