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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 31분께 거제시 고현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주인이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에 진열대에 있던 15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1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분석과 탐문 수사를 통해 포항시에 있는 한 모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