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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7시께 하동군 악양면에 있는 한 농가 주택에 침입해 부엌에 있던 시가 30만원 상당의 가마솥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악양면과 하계면을 오가며 인기척이 없는 주택만을 골라 침입해 귀금속과 예초기, 골프채 등 5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피해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여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주거지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