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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 45분께 통영시 내 한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B씨(37·서비스업)소유 차량에 침입해 현금 및 상품권 등 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A씨는 또 다음날 통영시 한 아파트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털기 위해 침입했으나 금품이 없어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며 동일전과가 다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 수사를 통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통영시 내 한 PC방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