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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8~23일 교육부장관기 관악대축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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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8. 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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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본부 군악대와 국내외 전문 윈드오케스트라 공연 다채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전경.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관악연주단이 펼치는 2019 대한민국관악대축제(교육부장관기)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경남 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육·해·공군본부 군악대와 국내외 전문 윈드오케스트라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12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시와 한국관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악협회 김해지부, 한국음악협회 김해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최고의 권위 있는 관악 대회이다. 올해 44회째이다.

대회는 특별부 일반, 특별부 학생,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A, 초등부B로 나눠 치러진다. 106개 관악경연팀 5500여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관악 향연을 펼친다.

김해지역에서는 봉명초등교와 경운초등교가 참가한다.

축제 첫날에는 특별부 일반경연과 경남필하모닉청소년관악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김해신포니에타, 김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 호주시드니한인윈드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육·해·공군본부 군악대의 특별공연과 경성대학교윈드오케스트라,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부산로얄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매일 무대에 올라 축제 무드를 고조시킨다.

모든 경연 및 공연 입장료는 무료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전국의 관악단들이 가야왕도 김해에서 금빛 관악의 큰 울림을 선사해 뜻깊게 생각한다. 경쟁을 떠나 모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육성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악협회는 1973년 창설됐으며 2019년 광역단위 해외 총 19개 지회와 시·군에 13개 지부로 나눠 국내·외 사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아시아 관악인들의 축제의 장인 아시아·태평양관악대회에도 참가해 한국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 관악인 양성과 국제적인 음악문화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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