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5분께 사천시에 있는 한 빌라 3층에서 아들 B군(19·무직) 과 다툼을 벌이다 LPG 가스 배관을 자르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다 아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아들의 제지로 방화를 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부엌에 있던 LPG 가스통을 빌라 1층까지 들고 내려와 한 번 더 불을 붙이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다행히 아들의 제지로 화재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조금 마시고 집에 귀가했는데 아들이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대들어 겁을 주기 위해 방화를 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