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확대...1200대, 19억2900만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2501001327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25.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여수시, 하반기에만 상반기 3배 증가...건설기계 3종 포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올 상반기의 세 배 물량인 노후 경유차 약 1200대에 보조금 19억 29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액에 따라 결정되며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16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3.5톤 이상 차량이 폐차 후 신차를 구매하면 3000만원까지 지원 혜택을 볼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으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건설기계 3종도 포함된다.

차량에 대한 중량 제한은 없으나 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또 차량이 정상운행 가능하고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도 없어야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기후환경과에 등기우편으로 구비 서류를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형차량과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