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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불빛보다 더 화려한 ‘불꽃쇼’...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내달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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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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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광장, 장군도 해상 일원…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 선사
저녁 8시30분부터 1부와 2부 나뉘어 공연
2018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지난해 개최된 여수밤바다불꽃축제 불꽃놀이. /제공=여수시
낭만 가득한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여수와 사랑에 빠져보자.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다음 달 7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해상 일원에서 화려한 불꽃쇼를 선보인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불꽃축제는 타워크레인 불꽃과 동백꽃 모형 불꽃 등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축제는 오후 7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진두 물양장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을 시작으로 8시10분경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8시30분부터 9시10분까지 40분간 펼쳐진다. 첫 불꽃은 15분간 4막에 걸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표현한다. 이어 25분간 5막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묘사한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볼케이노, 꽃다발, 오로라, 분수, UFO, LOVE 등 다양한 모양의 불꽃을 만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특수조명, 불새, 음악, 내레이션 등은 불꽃에 입체감을 덧 입혀 색다른 불꽃쇼를 선보이게 된다.

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 11곳을 마련했다. 구 여천권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호 요트장에 대형 스크린 차량을 배치하고, SNS 현장 생중계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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