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30분부터 1부와 2부 나뉘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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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불꽃축제는 타워크레인 불꽃과 동백꽃 모형 불꽃 등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축제는 오후 7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진두 물양장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을 시작으로 8시10분경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8시30분부터 9시10분까지 40분간 펼쳐진다. 첫 불꽃은 15분간 4막에 걸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표현한다. 이어 25분간 5막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묘사한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볼케이노, 꽃다발, 오로라, 분수, UFO, LOVE 등 다양한 모양의 불꽃을 만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특수조명, 불새, 음악, 내레이션 등은 불꽃에 입체감을 덧 입혀 색다른 불꽃쇼를 선보이게 된다.
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 11곳을 마련했다. 구 여천권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호 요트장에 대형 스크린 차량을 배치하고, SNS 현장 생중계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