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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氣찬랜드 44일간 올여름 방문객 10만명...체류형시설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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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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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기념관·조훈현바둑기념관·국민여가캠핑장 구성
10월29일 개관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개관
월출산 기찬랜드
올 여름 전남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전경.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 대표 휴양시설인 국립공원 월출산 자연풀장 기찬랜드를 운영 기간인 44일 동안 1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기찬랜드는 지난달 13일 개장식과 함께 유명가수 축하공연을 준비해 이날만 피서객과 군민 등 3000여명이 찾아와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주말에는 1만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영암군에 따르면 25일 폐막한 기찬랜드 운영을 통해 2억7800만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안전요원과 청소인부 등 100여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기찬랜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전국 물놀이 안전명소 예비후보지 8개곳에 포함되는 성과도 이뤘다.

기찬랜드는 가야금산조기념관·조훈현바둑기념관·국민여가캠핑장과 오는 10월29일 개관하는 한국트로트가요센터로 사계절 관광객을 유치할 수 체류형 기반시설을 갖췄다.

기찬랜드는 군민과 외지 방문객 등에게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오는 10월 26일부터 개최되는 월출산 국화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해 영암군의 랜드마크로 확고하게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 “월출산 氣찬랜드는 전국 물놀이 안전명소 후보지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며 “올해도 전국의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명품 피서지로 큰 호평을 받은 만큼,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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