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0-2022 연천방문의 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천군은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아왔으며 1413년 연천 현감을 설치한 이후 6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연천군 측은 이 같은 역사적 배경을 발판으로 2020년을 새로운 연천 10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연천을 널리 알려 ‘발전하는 연천’ ‘생동감 넘치는 연천’으로 거듭나고자 연천방문의 해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연천군은 구석기 축제 등 각종 축제, 역사문화유적, 재인폭포 등 지질명소, 평화누리길 등 관광자원을 총망라해 ‘연천형 관광자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을 1000만명 유치한다는 목표로 연천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방문의 해’가 연천군 발전의 견인차가 돼 생동감 넘치는 연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며 “연천방문의 해 추진 결과를 정밀분석해 빅데이터로 작성하고 연천관광 장기발전계획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