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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12시 25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한 아파트 입구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B씨(55·여)를 미리 준비해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가슴과 자창 등을 찔려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현장과 300m가량 떨어진 노상에서 사건 발생 25분만에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받지 못해 A씨의 정확한 범행동기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와 함께 A씨의 범행 시인,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한 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