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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1등 당첨 왜 속여’ 복권방 업주 흉기로 찌른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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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9. 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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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2일 복권판매점 업주 등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A씨(69·창원시)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께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한 로또복권판매점에 찾아가 업주 B씨(66)에게 자신이 1년 6개월 전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됐는데 당시에 왜 자신을 속이고 5등 당첨금만 줬느냐며 흉기로 찌르고 폭행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B씨의 아내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복권판매점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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