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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공영주차장 650면 조성계획 117억 투입...골목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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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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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영주차장 850면 조성이어 올해 상반지 부지확보
상가 및 주거지 주차환경 개선사업
광양시 중동에 설치된 공영주차장 전경.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골목 상권 활성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공영주차장 850면 조성에 이어 올해도 650면의 공영주차면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11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곳에 650여 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상반기에 주차장 부지 1만7247㎡를 확보했으며,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개발 중인 도시개발지구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차장 용지를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으며, 도로 등 개발사업 후 남은 시 소유 짜투리 부지도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구영 교통과장은 “상반기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장 부지를 확보했다”며, “하반기에는 신규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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