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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가진 당정협의회 이후 올해 두 번째이다.
이날 허성곤 시장은 내년 국고 신청사업 중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입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한림~생림(국지도 60호선) 건설 △대동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봉황동 금관가야 왕궁터 복원사업 △허왕후 창작오페라 제작 △진영스포츠센터 건립 △활천동체육관 건립 등 8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정부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특례 시 기준 변경 △공공의료기관(제2 보험자병원) 유치 △김해 통일기념공원 조성 △기관 분산배치를 위한 상생발전 건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기관 유치 △제조혁신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의료기기 인증시험·검사기관 구축사업 △부전~마산선 전동열차 도입 국비지원 △공항소음 주민지원 사업비 배분 기준 변경 △김해 역사 문화도시 지정 등 15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이들 현안사업 해결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지난해도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6개 사업에 필요한 135억원의 소중한 국고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고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 더 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홍철·김정호 의원은 “김해시가 제시한 지역 현안사업 해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시와 잘 공조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