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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관광, ‘남원춘향사랑권’ 한장이면 어디든 OK...정상요금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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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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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모바일형) 4900원, 카드형 5000원이면 가능
유료관광지 7곳과 숙박.식당 특별할인 제공...정상요금시 2만6000원
남원춘향사랑권
전북 남원시 ‘남원춘향사랑권’ 카드형 모습. /제공=남원시
전북 남원시 유료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하고 숙박, 체험 등 특별할인 혜택도 주어지는 자유이용권형 남원투어패스 ‘남원춘향사랑권’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6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본격 판매된 남원투어패스는 1000장이 넘는 판매실적을 거두며 자유여행객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투어패스는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연이 풍성한 남원만의 특화된 기획상품으로 전북투어패스 연계사업으로 이뤄졌다.

남원투어패스 남원춘향사랑권을 이용하면 유료관광시설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수지미술관, 지리산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장전시관, 남원랜드 등 총 7곳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등록된 맛집, 공연, 숙소, 체험 등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남원투어패스 구입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 인터넷쇼핑몰과 광한루원 정문 앞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온라인 구매와 남원 관광안내소 3곳(광한루원·남원역·종합안내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투어패스는 1인 1매당 온라인(모바일형) 4900원, 오프라인(카드형) 5000원으로 남원의 7곳 관광지를 정상금액으로 이용하면 2만6000원,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정상가의 약 80% 정도가 절약된다.

시 관계자는 “개인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 여행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보인 투어패스 남원춘향사랑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남원의 새로운 매력을 살려 특화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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