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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7일 오후 10시께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한 노래주점에서 양주 2병 등 40만원 상당을 시켜 먹고 술값 지불을 요구하는 업주 B씨(38·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6월 10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김해시 진영읍과 진례면 지역에 있는 주점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60만원 상당의 술값을 편취하고 여성 업주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술만 마시면 습관적으로 여성 업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술값을 편취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 탐문 수사를 통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경찰에 자진 출석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